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된장지짐과 머위쌈밥
   메첼 12,922

-이런 재료가 필요해요.-

밥 4공기, 머위잎 400g, 소금 1작은술

된장지짐-된장 3큰술, 고추장 1큰술, 굵은 멸치 5마리, 청양고추 2개, 붉은 고추1개, 굵은 파 1/3대, 다진 마늘 1/2큰술, 다진 생강 1/2작은술, 물 1컵

-미리 준비하세요.-

밥- 보리밥이나 쌀밥으로 준비하는데 찬밥도 좋다.

머위-줄기 끝을 꺾어 살짝 잡아당겨서 껍질을 벗긴다. 껍질을 줄기 안쪽 홈 부분의 질긴 부분만 벗겨내면 된다. 껍질 벗긴 머위는 씻어 물기를 뺀다.

청양고추, 붉은 고추, 굵은 파-깨끗이 씻어 송송 썬 다음 청양고추와 붉은 고추는 씨를 턴다.

멸치-멸치는 쓴맛이 나는 내장을 떼어낸다. 멸치가 눅눅할 때는 마른 팬에 살짝 볶는다.

-이렇게 만들어요.-

1. 머위 데치기-넉넉한 양의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줄기부터 숨이 죽을 정도로 데친다.

2. 머위 헹구기-데친 머위는 바로 찬물에 담가 식혀야 남은 열로 더 물러지지 않고 푸른색이 진해진다. 두세 번 헹구어 식힌 다음 물기를 꼭 짜고 한 장씩 펼쳐 차곡차곡 겹쳐놓는다.

3. 된장지짐 끓이기-냄비에 분량의 된장, 고추장, 멸치, 물을 넣고 섞어 끓인다. 국물이 끓으면 송송 썬 고추와 굵은 파, 생강, 마늘을 넣고 눌어붙지 않게 저어가며 끓인다. 된장지짐은 쌈장이므로 되직하게 끓인다.

4. 쌈 싸기-데친 머위잎에 밥을 한 숟가락 떠놓고 된장지짐을 조금 올려 돌돌 만다. 밥과 머위쌈, 된장지짐을 따로 내 즉석에서 싸 먹어도 좋다.


-도완녀의 맛내기-
어린 머위잎은 된장으로 무치면 별미예요.
머위는 끓는 물에 데쳐서 된장을 넣고 살살 무치면 머위의 쓴맛이 중화되어 쌉싸름한 향이 나면서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죠. 특히 어린 머위잎은 된장만 넣고 무쳐야 제 맛과 향기를 느낄 수 있지요. 머위의 쓴맛이 부담스러울 때는 데쳐서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두세요. 쓴맛이 빠지고 머위가 한결 부드러워져요. 데친 머위는 물기를 꼭 짜서 지퍼백에 조금씩 담아 냉동시켜두면 언제든 그 알싸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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